
“뭐? 시끄럽다고?”
「Electric Rock!」
앨더
No. 0849 ✶ 스트린더
19 ▪ 160 cm ▪ 46 kg
펑크록
소리 기술의 위력이 올라간다. 상대로부터 받는 소리 기술의 대미지는 절반이 된다.
스탯
체력 ✶
◆◆◆◇◇
힘 ✶
◆◆◆◆◇
민첩 ✶
◆◆◆◇◇
행운 ✶
◆◇◇◇◇
금빛의 들쭉날쭉한 머리카락은 잘 정리가 되지 않은 듯 이리저리 삐죽인다. 머리카락 끝은 더 짙은 노란빛을 띄고 있었고 정리되지 않은 머리카락을 나름 열심히 모아 양갈래로 묶어 두었다. 축 처진 눈매를 가지고 있지만 하늘로 치솟은 눈썹과 치켜든 턱은 호락호락하지 않음을 넘어 거만해 보이기도 했다. 이마에는 두 개의 단단한 뿔이 돋아있었고 귀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길고 뾰족하게 생겼다.
모험가 배지는 벨트에 묶은 천의 매듭 부분에 달아놨다. 밖을 나가야할때는 빛에게서 몸을 지키기 위해 모자가 달린 채도낮은 노란색의 얇은 로브을 입는다.


성격──
[ keyword 섬광 : 날벼락 : 뇌편 ]
앨더는 정말 “전기” 같은 사람이다. 어떤 면에서 전기 같다는 건지 말하자면-
첫 번째 순간적으로 강렬하게 번쩍이는 섬광처럼 늘 빠릿빠릿하게 행동 했다. 이는 그가 부지런해서는 아니고 단순히 성질이 급하기 때문. 참을성이 없어 쉽게 답답해했다.
두번째 마른 하늘 의 날벼락이란 말을 아는가? 딱 그에 맞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기가 세며 참을성도 없는데 쉽게 욱하는 앨더는 소위 말하는 다혈질이다. 얌전히 있다가 건드리면 예고도 없이 팟 터지는 정전기처럼 성질도 팡! 터진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한번 표출하면 쉽게 진정한다는 점이지 않을까. 뒤끝도 없고 제법 쿨한 성격으로 자신의 잘못이라면 이렇게 터지지 않는다. 오히려 빠르게 사과하는 편이다.
세번째 그는 굉장히 열정적인 사람이다. 전기와 열정이 무슨 상관인가? 싶겠지만 방전이 일어나면 그 순간 스파크, 즉 불꽃이 튀는 걸 볼 수 있을 것이다. 앨더는 그런 성격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열정적이다. 또 앞서 참을성이 없다고 말했는데, 이를 다른 관점에서 본다면 굉장히 적극적이고 당당하다는 의미기도 하다. 아직 미숙한 점이 많지만 그렇기에 자신을 무모하게 빛낼 수 있는 사람, 그게 앨더다.
기타사항──
Alder
8월 13일생
록에 살고 록에 죽는 록생록사 인생을 살고 있다. 좋아하는 걸 묻는다면 바로 “록”이 튀어나오며 혼자 있을때 흥얼거리며 손가락으로 연주하는 시늉을 하기도 했다. 탐험대에서는 기타로 연주하는 모습을 한번도 보여준 적은 없지만 이야기 하는 바로는 과거엔 잘 때도 기타를 옆구리에 끼고 살았을 정도로 자주 쳤다고 얘기 했다. 지금은 연주하는 대신 종종 자신의 손가락들을 튕기며 만들어낸 작은 전격들로 기타와 비슷한 소리를 내기도 한다고.
그는 성질이 급하지만 생각보다 예민한 성격은 아니다. 음악 외에 호불호도 강하지 않고 음식도 주는대로 잘 먹는 편에 속하지만 유일하게 싫어하는 게 있다면 자신을 터치하는 행동이다. 스킨십에 거부감을 느끼기 보다는 자신의 몸에서 발생하는 정전기나 독성을 띠는 땀으로 곤란해지는 상황을 막기 위함이다. 이런 것만 조심한다면 의외로 어울리기 어렵지 않은 편이다.
탐험대, 시리우스
시리우스에 입단한 것은 82일 전, 열화가 세상을 덮친 이후였다.
의뢰가 정해지면 성실하게 임하긴 하지만 딱 거기까지인 것으로 보인다. 주어진 일이기 때문에 하는 것뿐, 그 이상의 열정을 내보내진 않았다. 애초에 자신의 원하는 바만 달성하면 탐험대에서 나갈 생각이라던가.
의뢰보단 탐사에 더 흥미를 가지는 모습을 많이 보인다.
ETC
-주는 대로 잘 먹지만 선호하는 것은 단맛이며 신맛은 잘 못 먹는다.
-모두에게 반말을 사 용하며 호칭은 딱히 없이 오직 이름으로만 불렀다.
-쨍하고 카랑카랑한 목소리. 성량이 굉장하다.
-거만하고 뚱해 보여도 생각보다 잘 웃고 은근 장난도 잘 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