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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정의는 무엇인가요?”

「시련을 이겨내는 자」

루블 문

No. 0970 ✶ 킬라플로르

29 ▪ 175 cm ▪ 66 kg

독치장

물리 기술로 데미지를 받으면 상대의 발밑에 독압정을 뿌린다.

​스탯

체력 ✶ 

◆◆◆◇◇

    힘 ✶ 

◆◆◆◆◇

민첩 ✶ 

◆◆◆◆◇

행운 ✶ 

◆◇◇◇◇

아래로 내려올수록 밝아지는 쓰리톤의 긴 장발 머리를 가지고 있으며 정돈해도 뻗치는 머리가 고민이라고 한다. 연한 푸른빛 공막과 비교되는 어둠 속에서 밝게 빛나는 노란빛 눈동자가 포인트이다.


검은색 단정한 복장에 소매 부분이 반투명하고 안쪽 원단이 다른 독특한 스타일의 겉옷을 입고 있으며 소매와 깃 부분은 은색 장식이 들어가 있다.


장식은 단원 뱃지와 은색 귀걸이, 목걸이, 민트빛 머리핀을 끼고 있으며 손에는 반장갑을 착용하고 있다.

발에 딱 맞는 검푸른빛 부츠를 신고 다닌다.


성격──

[ 정의로운 / 대범한 / 협조적 ] 


그는 스스로 정의롭다고 대답한다.

남들을 상처 입히지 않고 서로 정한 규율을 지키며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그렇다 여기고 있다.

정의의 기준은 무엇인가? 그가 말하는 정의는 윤리적이고 사회적으로 공평하며 당연하게 지켜야 하는 것을 말한다.

포인으로 태어났다면 당연하게 지켜야 하는 일들. 그것이 주입된 것이라도 해도 말이다.


자신이 생각한 것을 그대로 행동에 옮기기 때문에 소극적이기보단 대범한 모습을 자주 보이며 겁이 없는 편이다.

그렇다고 불같은 성격은 아닌 게 그는 행동으로 옮기기 전 충분한 생각을 하고 나서 움직이기에 극단적인 결과가 나오는 건 드물다. 오히려 자신이 예상 가능한 내에서 일들을 처리하기에 그가 실수하는 일도 드물었다.

하지만 그 외에 결과가 나온다면.. 어쩐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남들과 싸우는 것을 선호하지 않아 대부분의 일에 협조적인 모습을 보이며 다른 이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공감해 주는 반응을 보인다. 그것이 사소한 것이라 하더라도 기억해뒀다가 챙겨주기도 한다. 자기 해석대로 생각하여 들어주는 경우가 많지만 대부분의 이들은 그를 친절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남들에게 기대기보다 스스로 해결하는 경우가 많아 의젓한 모습도 가지고 있다.

기타사항──

[가족]

가족은 조부모님이 포함된 대가족들로 외가 쪽 식구들과 다 같이 모여살다가 탐험대 활동을 하기 위해 현재는 혼자 나와서 살고 있다. 

킬라플로르 포인의 특성상 원래부터 어둡고 조용한 장소를 좋아하던 탓에 동굴 근처에 집을 지어 살았다.

현재도 쉬는 장소로는 조용하고 어두운 곳을 좋아하지만 세계에 밤이 사라진 이후엔 그러기도 힘들어졌다.


[특징]

-성별 자체에 큰 생각이 없다. 그렇다 보니 남들의 성별에도 신경 쓰지않는 모습을 보인다.


-걷기보다 주로 공중을 떠나니지만 공중에서도 대부분 정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시선은 상대방과 같은 높이에 맞추며 낮을 경우에는 몸을 먼저 낮춰준다.


-체온이 낮아 쉽게 더위를 타지 않는다. 바깥의 열기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긴 옷을 착용하고 있지만 이런 특징 덕분에 다른 이들보다 유리한 체질을 가지고 있다.


-노란색 눈동자는 어둠 속에서 또렷하게 빛난다. 그래서 어두운 곳에 있다면 눈만 보여 그를 찾기 쉽다는 웃픈 이야기가 있다.

그의 머리카락은 뻣뻣하고 잘 빗기지 않는 질감을 가지고 있다. 늘 전용 빗을 가지고 다닌다.


-독결정으로 꽃을 만드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심심할 때마다 하나씩 만들고 있으며 독에 영향받지 않는 타입의 이들이 원한다면 종종 선물로 주기도 한다. 자신이 지내는 곳에 화병 안에 꾸며두기도 하였다. 장갑을 끼고 있거나  함부로 만지지만 않으면 괜찮다고 한다.


-기술을 사용할 때 한정, 안쪽으로 말린 머리가 바깥으로 뻗치며 헤어스타일이 변한다. 

꽃잎이 펼쳐진 듯, 머리카락이 흩날리며 퍼지는 모습은 조금 기괴해 보이기도 한다.


-바위 타입이기에 모래와 돌의 섭취가 가능하다. 그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포슬포슬한 모래. 이유는 가장 먹기 편하기 때문에.. 하지만 급하게 식량이 필요한 경우가 아닌 이상은 남들 앞에서 잘 먹지 않는다. 


-표정 변화가 적은 편이다, 대부분 빤히 바라보는 표정, 혹은 가볍게 웃는 표정이 디폴트로 그 외에 표정은 잘 짓지 않는다. 어딘가 결여되어 보이기도 하지만 스스로 모든 감정은 느끼고 있다고 대답한다. 


-상대방과 대화를 할 때 상대의 눈을 빤히 바라보는 버릇을 가지고 있다. 그렇게 바라보고 있는 동안은 눈을 깜빡이는 횟수도 적어져서 어쩐지 그 사람을 꿰뚫어 보는 듯한 기분이라는 감상평을 받은 적도 있다. 

또한, 남들에게 정의에 대한 기준을 묻는 것을 좋아한다. 사람마다 모두 다른 대답이 돌아와서 재밌다고 할 뿐이지만 어쩐지 그 외에도 철학적인 질문을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탐험대 가입]

스스로가 말한 탐험대에 가입한 이유는 시리우스 탐험대가 ‘희망'을 상징하기 때문이었다. 

이전부터 소문이 자자했기에 알고 있긴 하였으나 그가 탐험대에 가입한 것은 열화가 시작된 이후 50일이 지난 이후였다.

빛이 하늘을 뒤덮어 밤이 완전히 사라졌던 순간, 그는 처음으로 온 세상이 보일 정도의 빛을 마주했다.

그 빛은 너무나 신기하였지만 그것이 얼마 지나지않아 다른 이들의 목숨까지 앗아간다는 것을 알았을 때부터 다시 어둠속에 숨어들었다.


어둠 속을 비추는 희망이 현재는 다른 방식으로 사람들을 돕는 모습에 그 또한 함께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히며 탐험대에 일원이 되었다. 이전부터 봉사활동을 자주 다니던 그였기에 남들을 돕는건 이골이 난 상태였다.  



[호불호]

호: 대화가 통하는 이들, 떫은맛 열매, 어둠

불호: 신맛 열매, 무의미한 것, 재미없는 일.



[개인정보]

생일: 10월 26일


관계──

로트바인  정의 상실

  정의를 지키는 루블에게 정의가 상실된 로트바인이 끊임없이 시비를 걸고, 반박하는 관계.

평생 자기 좋을 대로 살아온 로트바인에게 남을 도와오며 살아온 루블의 정의를 위선이라 생각한다. 루블은 로트바인의 태도에 의문을 느끼면서도 잔소리와 함께 자신의 정의를 풀어낸다.

"정의라는 건 그저 좀 더 나은 사람이 된 기분을 느끼려고 만들어낸 주관적인 기준일 뿐이잖아? 그런 게 의미 있어?"

"그걸 만들어낸 것이 우리이기 때문에 지켜야 하는 건 당연한 도리죠."


모르핀  불편한 점은 없으세요? 이런 질문들...

언제나 가리고 다니는 모르핀의 얼굴을 궁금해하는 관계.

상대방과 대화할 때 눈을 마주 보는 버릇을 가진 루블은 다 가리고 다니는 모르핀을 보고 궁금증을 가졌다. 억지로 보려 하진 않지만 얼굴에 대한 질문 폭탄들을 던져 모르핀은 귀찮아하며 피하기도 한다. 루블은 열심히 알아내려 하지만 모르핀의 특징상 이 궁금증은 앞으로도 해결되지 못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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